사랑이 넘치는 캄보디아목장 여섯 번째 사역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고홍진 형제가 맛있는 보쌈으로 섬기셨습니다. 목장에 이제 두 번째 나오는 것인데 주님께서 이 형제에게 특별한 마음을 주셨나 봅니다..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저희 목장엔 vip가 많습니다. 항상 이들의 영혼구원과 삶공부 수강을 기도 중입니다. 늘어가는 vip속에서 주님께서 이들을 사랑해주시고 어여삐 여겨주셔서 차근차근 영혼구원의 뜻이 이루어 지길 기도하고 바랍니다.
황교욱 목자 0451 160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