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캄보디아 목장입니다 !
요즘 저희 목원들이 바쁘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라 참석을 많이 못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또 vip선물을 주셨습니다 !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된 김주희 자매입니다. 항상 밝고 털털한 성격으로 주위에 친구들도 많은 자매입니다. 이 자매를 응원해주세요!
오늘은 닭갈비로 목녀님과 지강현 형제가 저녁섬김을 했습니다. 맛은 굳이 설명 안드려도 생각하시는 바로 그 맛 ! 입니다 ㅎㅎ
항상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서로 사랑하는 캄보디아 목장에 많은 vip와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황교욱 목자 0451 160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