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목장 나눔에서 울음을 터트린 VIP자매,,

안녕하세요 ! 캄보디아 목장 황교욱 목자 입니다.

이번주 목장은 지난주에 이어서 우리 이재니자매가 VIP를 초대하였습니다,, 두 명이나요 :)

이 두 자매가 낯을 좀 많이 가려서 목장 시작 전부터 기도를 많이 하였습니다,, "이들을 온전히 주님께 의뢰합니다, 또한 이들의 마음에 주님께서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이 두 자매에게 선한영향력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자신도 놀랄만큼 목장에 잘 적응 하였고, 한 자매는 나눔 첫마디에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주님께선 이 자매의 맘속에 있던 외로움을 밖으로 표출하도록 하셨습니다,, 모두가 울음바다가 된 이번주 목장 모임은 은혜로움이 가득한 목장이었습니다,,

다음주에 목장에 나오기 위해 본인의 일을 다른 사람과 바꾸기까지 하는 이 자매를 이뻐해주시고 예수영접의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

항상 선한 영향력으로 모두를 사랑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장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황교욱목자 0451 160 905

우리의 입술의 말과 우리의 마음의 행동이 늘 주님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