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캄보디아

힐링하고 갑니다,, 라고 말한 vip의 한마디에 지쳤던 몸과 마음이 기쁨으로 바뀝니다 :)

by 황교욱 posted Feb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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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웠던 금요일, 


 오늘은 목장 하는 날입니다. 2020년부터 우리 캄보디아 목장은 수요일에서 금요일로 목장날을 변경했습니다.

 5개월간 매주 수요일에 휴무를 맞춰가며 꾸준히 목장에 참석했던 목원들에게는 다소 혼동이 올 수 있겠지만 금방 또 잘 적응하고 목장에 잘 참석하길 기도합니다.

 항상 학교다니느랴, 일해서 돈버느랴, 그런 와중에도 목장에 참석하고 교회에 나오는 우리 목장 식구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저녁 식사를 준비합니다. 

식사는 탕수육과 물비냉면 입니다.


집에서 만드는 탕수육이 더 맛있다는 사실 아세요? 정성스레 반죽하고 튀기는데,, 우리 목장 식구들이 워낙 대식가들이라 4번을 튀겼습니다,, ㅎㅎㅎ (그러고도 좀 모자랐어요ㅋㅋ)


아삭아삭한 집 탕수육입니다~~ 소스는 역시 집 소스 & 찍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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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모두 마치고 김주희 자매가 사온 디저트를 꺼내 차와 함께 마시며 각자의 감사제목과 기도제목으로 나눔을 시작합니다.


도지마롤이라고 하는데 호주에선 도쿄롤이라고 합니다,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 그날 흘린 땀을 모두 보충할 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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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나온 목장식구들의 나눔시간은 길기도 길지만, 그 나눔에 깊이가 있습니다 ㅎㅎ


 모두가 집중해서 한 사람 한사람의 나눔에 집중하고 리액션 해주며 좀 더 가까워지는 우리 캄보디아 식구들입니다.


 모두가 힘들고 지친 요즘, 먼 데서 목장에 참석하기 위해서 온 우리 형제 자매를 축복해 주시옵고, 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우리의 입술의 말과 마음의 행동이 늘 주님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목장의 참여를 원하신다면 연락주세요. 

황교욱목자 0451 160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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