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나눔터 최근글

더보기


목장나눔터 최근글

더보기
나눔터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저는 타이완 목장에서 말씀 사역을 맡아서 하고 있는 박수현자매입니다. 이번에 생명의 공부를 끝내고 이렇게 수료 간증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권유로 생명의 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전에 행복의 공부를 목자님과 같이 하긴 했었지만 이상의 공부는 그때 당시 저에게는 막연했었던 같아요. 그래서 다른 공부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했던 갑작스러운 목사님의 대면 권유에 얼떨결에 알겠다고 대답했던 같습니다. 신기했던 제가 그때 당시 다니던 일과 스케줄이 겹쳐 생명의 주를 갈뻔했는데, 목사님 그리고 저희 목자목녀님의 기도 덕분인지 그날 우연처럼 일을 가게 됐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는 첫날 목사님께서 수업 자료물들이 들은 폴더를 주셨는데 장에 생명의 삶을 통한 궁극적인 목표가 적혀 있었어요. 그것은 구원의 확신, 성경을 읽고 스스로 이해하는 능력 배양, 그리고 신앙적인 의문에 대한 얻기였습니다. 가지 모두 저에게는 필요한 것들이었지만 그중에서도 구원의 확신이 제가 생명의 삶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공부 초반에 여러 가지 주요 날짜들이나(예수님 탄생 연도, 구약의 완성, 신약의 완성 등등) 성경에 나오는 주요 장소들을 배우는데 그것이 저의 신앙 기초를 탄탄히 잡아준 같습니다. 밖에도 평소에 제가 가지고 있었던 신앙적인 의문들이 이런 신앙생활의 체계를 확립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된 같습니다.


생명의 공부 중반까지는 방학 중이어서 무리 없이 수업에 참여하고 숙제도 부담 없이 해나갔던 같습니다. 그런데 개강을 하고 나서 요약 숙제가 조금씩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에는 조금 여유롭게 성경 말씀을 읽고 시간에 맞춰 요약을 했더라면, 학교를 가고 나서는 시간 맞춰 내기에 급급했던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에 가서도 100프로 목사님의 말씀에 집중하기보다는 때리는 시간이 늘어났던 같습니다. 또한 아쉬웠던 생명의 공부에 절반 넘게 출석하면서 저도 모르게 개근상에 대한 욕심이 생겼었는데 수업을 한번 남겨놓고 과제 때문에 결국 빠지게 돼서 나름대로 속상하고 아쉬웠던 같습니다. 그리고 저만큼이나 목사님께서도 아쉬워해주셨던 같아요.


하지만 생명의 공부를 하면서 조금 교회와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고 요약 숙제를 하면서 성경과 많이 친해진 같아요. 전에는 성경은 교회 다니시는 분들만 이해하실 있는 책인지 알았어요. 그래서 처음 성경 요약을 숙제로 내주신다고 하셨을 걱정도 되고 두려움이 앞섰던 같습니다. 하지만 요약과제 파트였던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2 언어가 아닌 그냥 재미난 역사 책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읽으면서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에 대해 조금 많이 알게 되는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그러면서 마음 한편에 있던 거부감도 많이 사라졌던 같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삶에 조금 하나님이 있으신 느꼈고 그런 기분이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면서도 싫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이번 공부를 통해 많이 변화된 것은 침례에 대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구원의 확신에 대해 긴가민가 했던 제가 생명의 삶을 통해 구원의 확실을 얻었으며 전보다 침례를 조금 받아들이게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개인적인 상황으로 침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것 또한 해결되길 저와 그리고 저희 목자목녀님이 기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하나님의 말씀과 가까이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기도하며, 또한 다음 공부도 있는 그런 시간과 정신적 여유가 생기길 기도드립니다. 13 동안 같이 으쌰 으쌰 형제자매분들, 제가 공부를 하는 동안 저를 항상 격려해 주신 목자목녀님,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 동안 끝나고 피곤하셨을 텐데 항상 웃으시며 집까지 데려다주신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지금까지 간증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진수목사 2021.04.15 14:46
    "이번 공부를 통해 젤 많이 변화된 것은 침례에 대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구원의 확신에 대해 긴가민가 했던 제가 생명의 삶을 통해 구원의 확실을 얻었으며 이 전보다 침례를 조금 더 받아들이게 된 거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개인적인 상황으로 침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것 또한 잘 해결"되어 조속한 시일 안에 침례를 받을 수 있도록 나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