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처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날에, 어느 예배당보다 좋은 예배장소에서 주님을 경배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과, 즐거움과 쉼이 되는 레크리에이션들과 넘치는 선물들, 그리고 맛있는 점심까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섬김으로 사랑을 더해가는 공동체입니다.








설교처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날에, 어느 예배당보다 좋은 예배장소에서 주님을 경배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과, 즐거움과 쉼이 되는 레크리에이션들과 넘치는 선물들, 그리고 맛있는 점심까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섬김으로 사랑을 더해가는 공동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