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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멕시코목장 황교희 목자입니다.


지난 10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벌써 11월달이 되었습니다. 정효선 목녀와 미국 휴스턴과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교회 일 등으로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또 목장을 왜 해야하는 이유 등 그 핵심 원동력을 얻고 왔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목장 내에 있는 예비목자목녀님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어김없이 매주 금요일 있는 나눔이 잘 이뤄졌고, 한 주간에 있었던 기도응답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정말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어느덧 식구들이 많이 늘어서 분가를 해야하는 시점이 되었는데, 휴스턴에서 목녀와 함께 기도를하며 그 모습이 조금씩 분명해지는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하나님의 뜻이 있고 은혜가 함께하는 분가를 위해 멕시코 목장은 기도를 합니다. 목장 안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그 은혜를 통해 나의 삶의 변화와 치유를 매주 체험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내어 매주 모임이 그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나의 변화 없이는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IMG_7375.jpeg


주님의 터치 안에서 주님이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시는 분가를 소망합니다. 둘로 나뉘어져 더 많은 영혼들이 치유되고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느끼는 장소가 늘어나기를 갈망합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우리 멕시코 목장은 1세 아이부터 60대 장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오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멕시코 황교희 목자 

0451 665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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