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공부 간증

좀 더 일찍 신앙생활을 했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by 김재우 posted Sep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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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삶 공부 수료 간증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목장에 김재우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이렇게 자주 나와 서게 하시는데

좀 더 일찍 신앙생활을 했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하는

저의 부끄러운 마음을 숨길 수 없습니다.

저의 목장사역은 목사님 설교를 요약해서 목장모임 때 설명하는 것이며

교회사역은 침례탕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제가 생명의 삶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4월말 시드니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목사님과 필리핀 목자의 권유를 받게 됩니다.

저는 처음에 이렇게 생각을 했었죠.

아니 일요일날 교회 나오는것도 힘든데, 떠나는 마당에 여행을 해도 아까운 시간을

일주일에 2번이나 2시간씩하며 숙제까지 해야하나 싶었지만~...

나름 호주에서 저희 삶의 활력소인 목장모임에서의 성현목자의... 그 웃으며 가만~

히 쳐다보는 눈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생각해보겠다는 핑계를 대면서 자리를 피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런데 궁금증이 생기던 겁니다. 도대체 하나님이 어떤 분이길래 사람들이 하나님 하나님 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곤 시간일 지날수록 하나님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떠나기 2주 전에 4번만 해보자생각하고 삶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 이사야서 591절에 이르면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다가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매일같이 하나님께서 두드리시는 저의 마음의 문을 제가 그때서야 반응을 한겁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 매주 저는 변하게 되었습니다.

삶 공부 2주만에 영접을 하게 되었고 마음의 문을 열었으며 변화가

생기게 되고 안정되고 사랑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며 나눠주는 것을 배웠습니다.

 

요한계시록 320절에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하였습니다.

또한 침례식 전날에는 하나님께서 돈과 술에 의한 저를 시험에 들게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제가 성령의 마음이 아닌 저의 마음가짐으로 행동 하였더라면 그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설령 침례식을 했더라도 저의 마음에 계신 성령님과 하나님과 제가 알기에 떳떳하지 못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13주를 거쳐 삶공부 수료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단지 4번만 듣고 다른 지역으로 갈 생각이였으니까요.

하나님에 의해서 저의 삶 자체가 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소름 돋는 일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저는 이럴 때 소름 돋는다라고 말할것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저를 놓지 않으시고 붙잡아 주신것이며 사랑하지 않으시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호기심을 가지고 손을 뻗었고,

관심이 생겨서 다가갔기에 주님께서 저를 놓지 않으셨고 구원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또한 생명의 삶을 통해 기본인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부터 기도방법과

성경 말씀등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8절 말씀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라 씌여져 있습니다.

저의 노력으로 난 것이 아니고 그저, 하나님에게 선물을 받았기에 제가 하나님께 

헌신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제가 교회를 왔었을때 항상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면 꾸벅구벅 졸았거든요.

그게 조금 마음에 걸려서 그 다음에는 앞에서 집중하고 들어야겠다 싶어서 앞에가서 앉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달콤한지, 보란 듯이 눈을 감고 자더라구요...

근데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하면서 제가 목장에서 하는 사역이 하필 목사님 말씀을

요약하는 것입니다. 쪼금 많이 걱정하긴 했는데 그 후로 졸음도 점점 없어지고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저처럼 목사님의 말씀을 집중하고

싶으시다면 메모를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생명의 삶 공부가 끝나고 이제 매달 교회에서

침례식이 있는날 침례탕을 준비하는 사역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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