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세 간증

(수정)“밴, 너는 신학생이냐 아니면 법대생이냐?”

by 정슬기 posted Oct 17,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평신도 세미나 간증 16/10/2016

                                                                  정슬기 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땅그랑 목장과 PPT 사역을 섬기는 정슬기 목자입니다. 오늘 이 주의 자리에 서서 평신도 세미나의 관련된 간증을 하게 될수 있어서 늘 그렇듯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간증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평신도 세미나를 가게된 이유를 말씀드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3달전에 우리 교회에서 제일 어린 목자로 임명 받았습니다. 사실은 목자로 섬기는게 참 쉬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3달 동안 많은 행복과 보람을 느꼈지만, 목자라는 자리가 얼마나 무겁고 노력해야하는 자리인지를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저희 목사님께서 평신도 세미나 대해서 알려주셨고 참석해 보지 않겠냐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교회에서 많은 사역을 하고 있었고 새로운 삶 공부도 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평신도 세미나 까지 참석하는 것은 부담스럽고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분들은 , 너는 신학생이냐 아니면 법대생이냐?” 라고 농담을 하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아까 얘기했듯이, 제가 목장을 섬기면서느꼈던 부담과 어려움을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더 준비된 목자이자 또 말 그대로 믿음의 평신도가 되기 위해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평신도 세미나 라는 자리에 성장을 위해 보내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회에서 세미나 등록금 50%를 내준다고해서 더 편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감으로 저는 세미나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에 도착하자마 수정교회 성도님들의 다뜻한 환영에 저는 감동을 받았고 또 맛있는 점심에 더욱 더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전 즐거운 마음으로 평신도 세미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희는 목장 사역과 가정교회의 대한 세미나를 들었고 강의와 간증을 통해 목장 섬김의 기초들을 확실히 알게됬습니다. 목원들에게 다가가는 방법, 목장 모임에서 지켜야 하는 계명 그리고 교회 안에서의 목장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세미나 기간 동안  저는 수정교회의 타리 목장의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상한 목자님의 멘토링과 사역을 통해 저는 오래간만에 목원으로써 목자의 자리를 바라볼 수 있었고 또 그분들의 친절과 가족적인 모습을 통해 앞으로 제가 어떠한 목자로 나아가야하는지 배울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사실은 저는 목자로서 부족한게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땅그랑목자로서 영어가 편한 목원들을 위해 앞으로 열심히 섬기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에서 많은 목사님들과 목자님들에게 보고 배운것들을 제 목자의 삶에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천의 시작으로써, 우리 목원들과 이미애 선교사님 그리고 박한정 선교사님을 위해 매일 기도해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기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자리를 추천해 주신 김진수 목사님과 저랑 같이 참석하게된 양영희 자매님 그리고 이은영 헬퍼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자리에서 저의 간증을 통해 영광 받으실 또 다시금 저에게 리더의 본분을 일깨워 주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제 부족한 간증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와 우리 땅그랑 목장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Articles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