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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2:01

2025-06 피지 선교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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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인들은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오기 전까지 식인 문화를 가졌던 그들의 조상에게 물려 받은 용맹과 튼튼한 체구로 우렁찬 함성의 찬송과 기도를 목청껏 주님께 드립니다. 저희도 사역의 현장에서 성령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을 향한 간구가 간절합니다.


1) 엘림 중국인교회

훠이훠이 자매의 장례식을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중국 성도들과 가족들은 처음 치르는 기독교 장례를 본적도 경험한적도 없기에 불교와 미신의 여려 생각들이 나누어 졌고 논의 끝에 피지인들의 예식처럼 관을 교회로 가져오는 것은 죽음을 두려워 하여 생략하고, 입관 하관예배도 안 나오는 성도들은 그들의 믿음이 분량대로 허락하며 진행했습니다. 반면 중국인 이민사회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예를 표하고 죽음과 영생에 대해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새신자도 있고 성도들도 목사를 모신 교회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중국인 교회에는 목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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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믿음의 사람들이 자신이 최선을 다해 주께 봉사했는데 왜 나쁜 일이 연속 일어나는가 하고 흔들리기도 하고 비자가 허락되지 않는 부분에 교회를 안 나오겠다고 드러누워 두문불출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 거의 매일 성도들을 심방하고 위로했습니다. 3주 연속 3명의 새신자들을 보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한편 중국인 최림 목사님을 모시기 위한 비자 신청준비가 지연되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입니다. 어느 것 하나 쉽게 이뤄지지 않지만 여러 환난속에서 조금씩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의 터가 견고해 지는 것이 감사합니다.

 

2) 피지 인디안 사역

가정교회로 전환 중인 키노야교회와 다양한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인디안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지교회인 와일라 교회 토요 어린이 전도대회에 근처 110여명의 아이들이 모여와 복음을 선포하고 한국의 붉은전사 티셔츠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주일 오후에는 중국인 엘림교회 자매들과 모은 헌옷가지를 전달하고 함께 예배하였는데 특순으로 인도인 자매들, 피지안 자매들, 중국인 자매들의 워쉽 댄스가 있어서 풍요로운 예배가 되었습니다.
산간지역의 무아니웨니 교회에더 방문하여 주일 오전 예배를 함께 드리며 임 선교사는 어른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최 선교사가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비블리오 드라마를 하고 어린이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의 아버님이 척추와 다리신경이 아파서 일을 쉬고 집게 계신데 기도후에 한국의 한방파스와 관절 아픈데 먹는 신경통 약을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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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키노야교회의 돔바띠 목장에 참석해서 교제하며 말씀을 나누는데, 매주 VIP가정이 새로 나와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친척이나 이웃들이 그동안 선대하고 좋은 관계 형성이 되어 있어서 저녁식사 초대에 응하는 모습입니다. 모일 때 마다 환우들이 있어서 전심으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치료해 주셔서 앞길이 열린다고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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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지안 사역 (AOG 교단)

지난해 시드니 수정교회로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오신 CCC교회 오리시 목사님은 생명의 삶을 두번째 진행하며 신약교회로 토양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피지 AOG교단 선교부가 주최하는 선교대회에 참석했는데 마지막날 선교후원금 모금을 위한 저녁식사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교사로 헌신한 피지인 형제 자매들을 보며 피지에 온 한국인 선교사로서는 마냥 마음이 뿌듯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선교사로 헌신한 한분은 CCC 교회에서 생명의삶 1기로 수료하고 평신도 선교사로 우간다에 갑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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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태평양 신학대학(SPBC) 사역

이번 학기도 벌써 7주차로 절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훈련받기로 결단한 신학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겸비되길 기도하며 강의와 말씀으로 도전하고 격려합니다. 그들을 통하여 귀한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선교지에서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거나 힘에 부치는 그때 꼭 알맞은 도움으로 위기가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버티며 이건 분명 누군가의 필사적인 중보기도의 힘이라고 여겨집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6.30. 피지 수바에서 임성윤 최경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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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 2025.07.10 10:39
    아픔과 슬픔을 당한 사람의 마음을 해아려 주시는 선교사님의 사역이 참으로 귀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슬픔이지만 또 다른 이들을 위해 그 슬픔을 뒤로 하고 사역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피지의 사역에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하심이 넘쳐 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지금은 이해되지 않아도 분명 하나님께서 피지 사역의 앞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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