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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지목장에 목원 고현아 입니다. 먼저 이자리에 설 수 있게 해 주시고 청소년부를 위해 예수 영접모임을 할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일단 제가 왜 예수영접 모임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3가지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제 신앙 생활의 대한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었을때 예수영접 모임을 했었지만 언제부터인지 한국에서 부터 저의 신앙 생활은 엉망이 되고 심지어 호주에 오고 나서도 계속 부모님과 갈등만 쌓여가고 사단에게 잡혀있던 그런 저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예수영접을 통해서 다시금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확실한 믿음을 갖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사람처럼 사는게 아닌거 같은 기분을 받아 이번에 돌파구를 찾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저희 부모님과의 갈등의 시초가 대부분 핸드폰 아니면 학업 때문이었습니다. 그냥 보통 사람들이었으면 조절을 못해도 정도가 있지만 저는 그 정도를 지나치고 학업에도 피해가 갈 만큼 엄청난 조절이 부족한 사람이어서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려고 이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사단의 방해를 물리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저의 아빠이신 고요찬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도 이해가 안돼고 그냥 다른 사람들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저는 더 자세하게 물어보고 말씀 시간에는 말씀을 적는다는 핑계를 대고 매일 주일마다 다썼으면 게임을 해서 점점 저와 하나님의 관계는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예수영접 모임을 통해 깨닫게 된 것 3가지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나무에서 떨어진 나뭇가지를 가만히 두면 서서히 죽어가지만 나무에게 떨어진 그 나뭇가지를 다시 나무에 붙이면 그 나뭇잎은 서서히 회복을 하고 살아나게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순간 저는 속으로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라는 생각과 함께 속으로 무시를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무가 곧 예수님이고 그 나뭇가지가 저라는 것을 말씀해 주시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영적으로 완전히 죽지 않으려면 예수님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나무이신 예수님에게서 떨어지면 안된다는 것을요.

두번째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려면 보이는 부모님의 말씀부터 순종하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조금 많이 찔렸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누구보다도 부모님의 말씀을 안듣는 대역 죄인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이 예수영접모임 하는 동안 너무 불편하고 울것만 같고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사탄의 방해인 것을 알고 이겨내려고 혼자 만에 싸움을 했습니다. 굉장히 힘들었지만 제가 다시 그 자리로 가서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의 마음은 그런 생각을 이긴거 같아서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세번째로는 하나님과 저와의 관계의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저와 하나님의 관계는 너무나도 많이 안좋은 그런 상황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배 시간에 집중을 못하고 아까와 말했다시피 예배 시간에 계속 게임만 하는 저를 다시금 생각하며 어쩌면 저는 하나님과에 관계를 제가 스스로 망치고 있다는 생각에 찔리면서도 슬펐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부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노력조차도 안한 거 같은 기분이어서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안좋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들을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탄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 하루에 한개씩 말씀 큐티를 하고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주인이시며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삶 속에서 인정하며 배운대로 실천하는 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제 곁에서 기도해주시고 말썽꾸러기인 저를 보살펴주시는 저의 아버지이자 담임목사님이신 고요찬 목사님과 저를 위해 매일같이 기도를 해주시는 저의 어머니이자 사모님이신 박영희 사모님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호주의 삶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늘 신경써 주시는 청소년부 선생님이신 김성현 목자님과 김재니 목녀님! 너무 감사하고, 특별히 저희 피지 목장의 목자이자 친구인 사랑 목자님! 그리고 함께 해 준 목원들 모두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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