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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조선닷컴에 실린 글의 제목이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공부를 하면서 ‘유서’를 쓰는 시간도 있었고해서 남다른 생각이 들었다. 때늦은 후회를 하지않기 위해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간추려 보았다. “자신의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호주 출신의 작가이자 죽음을 목전에 앞둔 환자들을 수년 여 동안 병간호한 브로니 웨어의 책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남긴 후회 5가지”가 지난 3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를 통해 소개됐다.

1.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진정한 ‘나자신’으로 살지 못했다.

2. 직장 일에 너무 바빴다.

3. 진심으로 표현할 용기를 내지 못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지 못했다.

5.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지 못했다.

그가 밝힌 이유는 사람들이 ‘변화’에 대해 두려워하며 타인의 눈치를 보고 그들이 삶 속에서 만들어 낸 일반적인 습관과 패턴들로 인해 진정한 행복을 차단 당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면도 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바른관계’를 마음으로는 원하지만 ‘바른관계‘를 맺고 살아갈 능력은 없다. 그래서 성경 은먼저 하나님과의 바른관계를 맺어야 사람과의 바른 관계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사람들 이 자신들의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렇게해서 ‘행복’을 갖게 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면서 진정한 행복을 경험한다고 고백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짜 후회하지 않는 생애를 살려면 먼저 하나님과 바른관계를 맺어야 한다.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