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사랑이 넘치는 캄보디아 목장입니다. 오늘은 이지현 목녀님과 지강현 형제가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보이는 것 만큼 맛있답니다.
오늘은 특별히 처음 온 vip형제가 있습니다. 제가 6개월 전부터 목장 참여 전도를 했었는데 드디어! 일을 휴무를 내고 참석했습니다 ㅜㅜ 감동 ㅜㅜ..이 형제가 앞으로도 쭉 목장에 참석하고 또한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처음 온 vip를 위해 기존순서를 과감히 없애고 이 vip가 목장에서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이런저런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나 사랑이 넘치고 에너지가 활활 타오르는 캄보디아 목장을 응원해주시고 이 목장에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차기를 기도합니다.
캄보디아 목장 황교욱 목자(0451-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