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날마다 홈피 제작 진행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설레입니다.
잘 만들어져 성도 서로간의 긴밀한 교제 뿐만 아니라 더 멀리에 있는 불신자들에게까지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날마다 홈피 제작 진행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설레입니다.
잘 만들어져 성도 서로간의 긴밀한 교제 뿐만 아니라 더 멀리에 있는 불신자들에게까지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아직 끝이 아니니 끝까지 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작업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각 페이지에 필요한 정보를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