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휴스턴 서울 교회에서는 최영기 목사님께서 나눔터 앞에 이런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광고료를 부과합니다"라는 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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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사라져서 다시 올립니다.
서울 교회 나눔터에 광고성 글은 서울 교회 목장 식구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광고료가 부과됩니다. ^^;
광고료는 돈이 아니고 짧막한 간증입니다. 일상에 있었던 일이나, 지난 목장 모임에 나누었던 감사 거리를 적어 주시고 필요한 광고를 올리시면 됩니다.
광고료 없이 올려진 글은, 24시간 안에 광고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삭제됩니다. ^^;
어떻세요.
우리만의 창조적인 공간을 만들까요?
아님 따라 해 볼까요??
목사님~
성도님들이랑 같이 보고 싶은 동영상 올리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하는데 여기다 올리는 건 어떨까요?
저번에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인대 끊어진 달리기선수 동영상 같은 것도 여기다 올리면 누구나 보고 감동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나누고 싶은 동영상 몇 개 있는데 교회 성도님들 다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