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느 누구나 무슨 글이든지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경건의 시간을 가지고 깨달은 내용이나, 생활 속에서 발견한 이야기, 다른 사람을 섬기면서 일어난 이야기등
기쁜 일도 가슴 아픈 일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기도 부탁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성경에서 하라는 대로 덕을 세우고 은혜를 끼쳐 사람들에게 유익한 글을 남겨야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익명의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익명의 글이 허용되는 경우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이지만 그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글이라는 판단이 서는 경우에 한합니다.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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