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강미희 목자님께서 교회 성도분들을 집으로 초대해 맛있는 식사로 섬겨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월남쌈을 먹으며 교제를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