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에 정영철 목자님과 오한나 목녀님의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타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었지만 시드니 성서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지 않았기에
교회 규정에 따라 다시 한번 '나는 죽고 예수님과 부활'하는 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Photo by Gyohee Hwang
10월 마지막 주에 정영철 목자님과 오한나 목녀님의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타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었지만 시드니 성서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지 않았기에
교회 규정에 따라 다시 한번 '나는 죽고 예수님과 부활'하는 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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