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캄보디아 목장입니다.
오늘 음식 섬김은 이지형형제와 이재니자매가 삼계탕과 닭죽으로 준비했습니다.. 정말 바로 삼계탕음식집을 차려도 될 만큼 맛있고 그 속에 사랑이 듬뿍 담겨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나온 형제, 자매가 그 동안 풀지 못했던 이야기를 거침없이 나누며 그 속에서 감사함과 예수님의 참 된 의미를 깨달아 갑니다. 어젠 집에 가기 아쉬운 형제 자매는 3시에 갈 정도로 우리 목장은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이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며 모두에게 본이 되고 그로써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목장 참여를 원하신다면 !
황교욱 목자 0451160905
우리의 입술의 말과 우리의 마음의 행동이 늘 주님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