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번째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정순영 형제(멕시코목장)였습니다.
"이 사람이 교회를 나가면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걸 믿겠다!!"며 호언장담했던 분들이 계실 정도로
예수님과 떨어져 지냈지만, 이제는 구원받고 주님의 제자가 되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Photo By Hyunjun Lim
2020년 첫번째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정순영 형제(멕시코목장)였습니다.
"이 사람이 교회를 나가면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걸 믿겠다!!"며 호언장담했던 분들이 계실 정도로
예수님과 떨어져 지냈지만, 이제는 구원받고 주님의 제자가 되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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