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폰티아낙 목장의 이지연 자매가 주인공이었습니다.
과거 기독교의 안 좋은 기억이 있었지만 시드니에 오면서 진짜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가는 자매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올해 두 번째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폰티아낙 목장의 이지연 자매가 주인공이었습니다.
과거 기독교의 안 좋은 기억이 있었지만 시드니에 오면서 진짜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가는 자매님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