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목장과 도우미 자매님들이 블루마운틴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꽃구경을 겸한 풀빛 락을 다녀왔는데 대자연의 웅장함을 보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귀가할 때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많이 힘들었지만 모두 무사하여 감사합니다.
케냐목장과 도우미 자매님들이 블루마운틴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꽃구경을 겸한 풀빛 락을 다녀왔는데 대자연의 웅장함을 보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귀가할 때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많이 힘들었지만 모두 무사하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