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번째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콜롬보 목장의 핸리(Henry) 형제님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시드니성서침례교회 첫 외국인 침례자로써
가족들과 목장식구들이 모두 참석하며 핸리 형제님의 새로운 탄생을 축복하였습니다.
2020년 9번째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콜롬보 목장의 핸리(Henry) 형제님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시드니성서침례교회 첫 외국인 침례자로써
가족들과 목장식구들이 모두 참석하며 핸리 형제님의 새로운 탄생을 축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