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의 과거와 전 신앙심
첫 번째로 전 예수님을 믿기 전에 생활은 그저 그런 생활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안 좋은 말을 하면 마음에 다마 두고 그것을 이용해 때론 져도 안 좋은 말을 해야 그나마 속이 후련했던 것 갔습니다. 때로는 이기적인 모습도 있지만 제가 느낄 때 다른 인격이 날 올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게 힘들 정도로 느낄 때도 있는데. 이 성격이 안 좋은 습관 인데도 저는 망서림 없이 자주 그랬습니다.
알다시피 아버지가 목사님이다 보니 교회 성도님들에 시선이 꾀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다른 사람들에 시선을 응시하다 보니 저의 삶은 거의 눈치만 보는 내성적인 생활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의 신앙심은 점점 나락으로 몰렸고 또한 육체적인 문제로 인해 우울증 증상이 생겼 버렸습니다.
우울했던 초등학교 시절
초등학교 5학년 때쯤 저는 갑자기 학교 따돌림으로 인해 오랫동안 혼자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하지만학교 선생님은 그저 애들 장난이라 생각하고 그냥 웃어 넘겨었죠 하지만 상황이 심각해져 1년이나 넘게 학교 애들로 부터 집단 따돌림으로 저는 3개월 동안 학교를 안 나갔습니다 하지만 저는부모님께 이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 선생님이 이 사실을 부모님께 알리자 부모님은 놀란 나머지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것 때문인지 일은 극심하게 커졌고 저는 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럴 바엔 차라리 죽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들곤 했는데, 왜 이런 생활을 해야 하나!! 이런 몸뚱아리 차라리 죽자 굿이 살아야 하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랫동안 저는 친구를 못 사겼던 상황에서 손을 내밀어 준 건 학교 친구가 아닌 교회 친구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 친구로 인해 전 잠시나마 우울했던 것을 있은듯 했어요.
호주이민
아버지의 목회때문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저의 학교의 대한 문제인지는 몰라도 이래저래 하다 보니 호주로 이민 오게 되었고요~
하지만 호주의 삶은 저를 가만두지 안았습니다, 호주는 영어 권이다 보니 언어의 장벽도 있고 호주에 정착 해야 하기 때문에 언어도 모르는 저를 부모님은 절 학교에 입학 시켜주려고 노력 하였는데. 하지만 저는 알파벳도 모르는 저에게 너무도 힘든 학교 생활 이였고 고작 13살이었던 저에겐 외국인은 무서움에 존재가 되어 버렸죠.
하지만 초등학교 때 안 좋은 상황은 저를 트라우마로 가두었습니다. 한국에서 있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호주의 생활이 절실 했었는데 하지만 잘 안됐 썼죠 언어도 안 통하고 각기다른 나라 애들이 모여서 노는데 저는 어찌할지 몰랐었습니다. 그러다 전 고등학교를 졸업 하였고요
2, 주님을 영점 한 계기
올 초 2월쯤에 이웃으로 인해 저는 스트레스로 극을 쳤습니다. 이웃집 사람이 4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시끄럽게 하는 바람에 전 잠을 한숨도 못 잘 때가 많았습니다. 이웃 사람에게 좋게 말로 대화를 하였지만 그래도 소용 없었습니다. 이 악행이 1주가고 그리고 한달 가고 그 다음은 7월달 까지 지속적으로 하루도 빼먹지 안았을 땐 ~ 인간이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게 되면 사람을 해 칠수도 있겠고 나라고 얼핏 머리 속으로 스쳤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옆집으로 인해 환청과 옆집 스토킹 하는 민감한 행동까지 생겨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집 사람이 우리 집을 찾아와서 시끌벅적한 이유는 말을 해주었는데, 우리 남편이 암에 걸려 시안부인데 며칠만 기다려 달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네가 알던 그 며칠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좋은 방식으로 이웃 관에 관계가 무너지지않고 좋게 뭘 해야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그냥 경찰에만 신고를 하기로 결정 하던 날, 어는 날 항상 옆에서 지켜보던 성현 목자님께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생명의 삶을 한번 들어보는게 어떠냐고 물었을 때 전 마음속으로, 주님이 저를 생명의 삶 공부 시키려고 옆집을 통해 말을 하셨나 생각하였고, 무려 몇 년 전쯤 만 해도 김진수 목사님과 성현목자님께서 여러차례 삶 공부 권유를 하였지만, 전 한 뒤로 듣고 한 뒤로 흘려 보냈습니다.
(어느 날 집에서 삶 공부 과제를 하기 전 기도를 하였는데 시끄러운 옆집 목소리가 어느 순간 더이상 들리지 안았습니다, 그래도 기도를 이어가야 했기에 한참 기도를 하다 그러다 얼핏 마음속에서 주님이 "네가 삶 공부를 열심이 하니 너에게 선물을 주겠다 하고 마음속에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나고 어머님께서 심부름을 시켜서 집 근처 가게를 가려고 밖으로 나와 는데 몇 분도 되지 안아 옆집이 비어 있는걸 확인 했습니다 그래서 근처 사는 다른 이웃집에 물어보니 옆집 사람이 이사를 갔다고 전해 들었을 땐 전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가사를 드렸습니다).
네가 삶 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점.
그후 삶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마음속으로 많이 다가왔던 부분은 이웃과의 관계 이었습니다, 이웃 관계가 좋지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관계가 좋을 수 있겠는가 하고 마음속으로 되새기면서 공부를 이어 같습니다~
내게 많이 다가왔던 성경구절
(전 공부하는 도중 성경 한 구절로 인해서 구원을 받았다는 걸 일깨워 줬습니다. 요한1서 5장11~12절 말씀인데. "그 증언 는 이것이니 곧 하나님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셔 다는 것과, 바로 이 생명의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아들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생명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뭘 하든지 우리 마음속에 계시어서 우리를 항상 돌보아 주신다는 걸 일깨워줬고, 또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 가셨다는 걸 이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하늘의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걸 또 영원한 생명을 얻는 다는 걸 믿게 되었습니다.
3, 믿고 난 후 변화된
마지막으로 삶 공부로 인해서 마음에 평화가 찾아 온 듯 해서 저에겐 삶 공부가 유익했고. 또 주님을 믿은 후 저의 삶은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그래도 조금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화 하였다는 것과 제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걸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끝으로 저의 간증을 들어 주셨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영덕형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느끼고 ..
영덕형제도 그 사랑을 느끼는 듯해요
형제님은 카메라들고 섬기는 모습이 넘 멋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