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목장의 장성태 형제가 시드니 성서침례교회 나온지 2년여만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올해로 벌써 일곱 번째 침례자로, 천국에서도 하나님께 돌아온 아들을 위해 큰 잔치가 열렸을 것입니다.
Photo by Young duk Jo
베트남 목장의 장성태 형제가 시드니 성서침례교회 나온지 2년여만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올해로 벌써 일곱 번째 침례자로, 천국에서도 하나님께 돌아온 아들을 위해 큰 잔치가 열렸을 것입니다.
Photo by Young duk Jo
한 영혼이 변화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섬김과 기도와 사랑과 눈물이 있었는지 느껴졌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