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목장에 처음 방문하고 이후 교회에 나온 최재희 형제입니다.
3개월 동안 꾸준하게 목장과 교회에 참석하면서 하나님을 만나 예수영접과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과거는 잊고 새로운 피조물로 예수님을 자랑할 수 있는 최 형제로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Photo by Young duk Jo
지난 3월 목장에 처음 방문하고 이후 교회에 나온 최재희 형제입니다.
3개월 동안 꾸준하게 목장과 교회에 참석하면서 하나님을 만나 예수영접과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과거는 잊고 새로운 피조물로 예수님을 자랑할 수 있는 최 형제로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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