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인 핸리형제님에 이어 아내인 김채원 자매님도 침례를 받으며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는 축제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주변 분들을 예수님으로 이끌어주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