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5월 어린이주간을 맞이하여 '탈인형극'으로 함께해준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함께해주셨고,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